SNS에서 활동하기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가, 염증을 느끼고 여기로 왔습니다. 이제는 독자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오랜만에 들렀기에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아직 계신 독자분이 있다면,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