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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꼼지락
2007. 12. 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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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어디서 봤다면서 제게 보내준 사진입니다. 자신은 별로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넌 웬지 좋아할 것 같다면서.

음.. 저 사진을 보고 난 느낌이 어떤정도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 비유를 하자면,
" 히틀러, 무솔리니, 히토히토, 트루먼, 루즈벨트, 처칠, 스탈린,  마오쩌둥... "
이런 사람들이 함께 저녁만찬하고 찍은 단체사진을 봤을 때의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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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 | 2007.12.08 03:36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대략 동방신기와 수퍼주니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조용필, 조영남, 설운도, 이미자, 등등을 봤을 때의 느낌을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
꼼지락 | 2007.12.08 09:55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그런가요?
원령공주 | 2007.12.11 00:37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가온데 아저씨는 꼭 아인슈타인 닮으셨다.. 현대에서 뭘 물리쳤을까요.? ㅋ
꼼지락 | 2007.12.12 01:46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ㅋ그아저씨 거의 비슷하게 잘 그렸죠? ^^
소문에 의하면 물리치신게 많다던데, 직접 들어본 바가 없는지라.. ㅋㅋ
goldenbug | 2007.12.28 00:03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세계의 정치인들끼리도 저렇게 모여서 회식(?)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꼼지락 | 2007.12.28 02:16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정치하는 아저씨들은, 위에 저 분들만큼 사이가 좋질 않으시니.. 친하게들 지내시면서 회식도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Karion | 2008.03.29 20:20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위에분들도 쌈박질 하던 분들이 있죠. 아인슈타인-보어. 물론 과학문제로 싸운거지만 ㅎㅎ
꼼지락 | 2008.03.29 23:36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결국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진걸 인정안하시고 떠나셨지만 말입니다.
Karion | 2008.03.30 03:49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아니죠.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을 깨기 위해서 정말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나중에 솔베이 6차 회의때 아인슈타인은 엄청난 사고실험을 내어 놓지만 보어는 상대론으로 사고실험의 오류를 찾아내 양자론 방어에 성공하죠. 이에 격분한 아인슈타인은 제자를 이끌고 정말 열심히 만들어낸 사고실험 끝에 양자론이 가질 수밖에 없는 점을 찾아냅니다.

그것이 바로 양자론의 비국소성..이라고 할까요. 양자론에 의하면 우리가 어떤 사물의 상태를 결정짓는 것은 그 사물을 관찰하는 순간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죽지도, 살지도 않은 상태인 것이죠.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생각해 낸 것은 "만약 두 전자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방출되었다고 하자. 스핀은 서로 반대이다. 두 전자가 충분히 멀리 떨어진 이후에 한 전자를 관측하면 어떻게 되는가" 라는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하나의 전자가 스핀이 업이라면, 다른 전자가 다운임을 바로 알 수 있죠.

이 점이 바로 양자론의 모순입니다. 우리가 보는순간 결정되어야 할 상태가 다른 전자를 관측하자마자 결정되기 때문에 정보의 인식이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상대성 이론에 위배되기 때문에 보어는 양자론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위배한다는 뜻으고 우주는 비국소적이다 라고 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을 허물어뜨리지 못하자 결국 자기 이론으로 흡수하려고 시도했었죠. 물론 죽을때까지 실패하고 말았지만요. 두 사람의 논쟁을 굳이 따진다면 아인슈타인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죠. ^^; 얻을건 얻고 양자론에 타격을 줬으니 말입니다.
꼼지락 | 2008.03.30 10:18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EPR역설은 제가 잘 모릅니다만, 현재 양자론을 이용하면 현상설명정도는 잘 된다고 하니 양자론이 이긴게 아닐까요? 아인슈타인은 결국 나중에 연구한 자신의 이론으로 양자론 이상 설명한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HPI | 2008.03.30 17:47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어차피 EPR역설은 양자론이 모순되었다는 점을 보여주지 못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시세계가 얼마나 이상한 지를 보여줄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ㅅ'
Karion | 2008.03.31 04:00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솔직히 학문에 있어서 이겼다는 표현을 쓰기도 무리가 있긴 하죠. EPR은 양자세계가 정말 이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맞습니다. ^^; 하지만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상대성이론은 단 두개의 가정 아래에서 수식적으로 모든 것이 표현되는데 양자론은 이해 불가능하고 난감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이론이기 때문에 둘중 하나가 틀렸거나, 둘다 틀렸거나겠지요.

각자의 맞는 분야가 있는 학문이라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긴 좀 곤란하군요. ㅎㅎ
sswaffen | 2008.04.24 10:24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위 사진의 제목은 (ㄷㄷㄷ 본좌님들.. )이라고 제 컴 바탕화면사진모음 폴더에도 고이 간직되어 있지요.
꼼지락 | 2008.04.25 23:53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저는 내문서-내그림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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