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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꼼지락
2007.11.18 14:20

오늘은 케로로가 찰흙을 사다가 기로로와 놀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을 만들며 재밌게 놀던 둘은 심심해 졌는지, 찰흙던지기를 시작했습니다. 둘은 방의 벽 이곳저곳에 찰흙덩이를 던져 붙여 놓고 있었죠.

여기서.. 벽에 붙기 전에 찰흙덩어리는 분명 질량과 속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둘을 합하면 운동량이라는 값이 얻어집니다. 그리고 그 운동량이라는 것은 언제나(관측자가 등속운동을 하고 있다면) 보존되죠. 여기서는 케로로와 기로로 모두 등속도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운동량이 보존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찰흙이 벽에 붙는 순간! 찰흙의 속도가 0이 되기 때문에 운동량이 0이 됩니다. 게다가 벽 또한 정지해 있으니까 벽의 운동량도 0이죠. 그렇다고 뭐 다른 것이 새로 움직임을 시작한 것도 없습니다. 어라? 그러면 운동량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운동량보존의 법칙" 이라고 불리우는 법칙이 깨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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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8 16:02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꼼지락 | 2007.11.19 13:17 신고 | 절대주소 | 수정/삭제
헉! 벌써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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