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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꼼지락</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link>
		<description>예비 과학자의 세상을 향한 꼼지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8 Jun 2008 23:2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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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가 무한하다는 것에 대한 조금 더 뭔가 있어보이는 증명</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7</link>
			<description>소수가 유한개라고 가정하고, 그 유한개의 소수를 작은 것 부터 a₁,a₂,a₃,a₄... , a&lt;FONT size=1&gt;N &lt;/FONT&gt;&lt;FONT size=2&gt;이라고 하자. 그러면 아래 식이 성립해야 한다.&lt;/FON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image/5/tistory/2008/06/28/22/39/48663f236eda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quot; width=&quot;163&quot;/&gt;&lt;/div&gt;&lt;br /&gt;좌변은 유한하다. 하지만 우변은 발산한다. 이는 모순이다.&lt;br /&gt;따라서 소수가 유한개라고 가정 한 것이 잘못 되었다.&lt;br /&gt;&lt;br /&gt;쫌 더 풀어서 자세히 써야하지만, 수식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그냥 저렇게만 써 놓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질문하시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관련글]: &lt;A href=&quot;http://ggomjirak.tistory.com/166&quot;&gt;&lt;FONT color=#177fcd&gt;소수는 무한히 많다!?&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수학 꼼지락</category>
			<category>소수는 유한</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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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un 2008 23:2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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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자</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5</link>
			<description>현재 우리사회는 상당히 많은 사람이 돈을 추구한다.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lt;br /&gt;&lt;br /&gt;&lt;EM&gt;&lt;STRONG&gt;&quot;가난한것은 죄악이다. 청빈이라는 말은 가난한사람의 변명이다. 돈이없는데 어찌 깨끝하겠는가? 돈이 좀 있어야 씻고 살수도 있고, 남에게 구차하게 매달리지 않고, 배풀며 살 수 있다. 누구나 노력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노력하지 않는 자의 비겁한 변명은 들어줄 가치도 없는것이다.&quot;&lt;br /&gt;&lt;/STRONG&gt;&lt;/EM&gt;&lt;br /&gt;정말 그럴까?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더러울까? 무엇을 더럽게 볼 것이냐에 따라 다른 판단이 내려질 텐데. 구차하게 옆집에가서 갚지도 못할 쌀 한바가지를 꾸는 것이 더러운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 먹을 음식에 쥐를 삶아 넣어 파는 것이 더러운 것일까?&lt;br /&gt;&lt;br /&gt;그리고. &lt;STRONG&gt;누구나&lt;/STRONG&gt;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 그래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로 &lt;STRONG&gt;모두가&lt;/STRONG&gt;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절대로...&lt;br /&gt;국어사전에서는 &lt;EM&gt;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lt;/EM&gt;을 부자라고 일컷는다. 여기서 &quot;많다&quot;라는 말은 &quot;다른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quot;라는 뜻을 포함고 있다. 즉, &lt;STRONG&gt;남보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어서 남보다 살림이 넉넉한 사람이 부자&lt;/STRONG&gt;라는 얘기다. 그러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모두가 동시에 부자가 될 가능성은 그냥 0 이다. 0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 부자란 말의 정의에 의해 그냥 0 인것이다.&lt;br /&gt;모두가 열심히 산다고 할 지라도 그들 모두가 부자가 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데, 부자가 아닌 사람 모두를 &quot;노력하지 않는 사람&quot;이라고 규정지으며, 더럽다고 하는 게 과연 옳은 사고일까?&lt;br /&gt;&lt;br /&gt;부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대는 얼마나 깨끗하냐고... 당신이 지금 부자일 수 있는 이유는 당신보다 가난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아느냐고...&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category>부자</category>
			<category>청빈</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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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un 2008 23:1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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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ndy Pausch Last Lecture: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4</link>
			<description>&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ji5_MqicxSo&amp;amp;hl=ko&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ji5_MqicxSo&amp;amp;hl=ko&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kr.youtube.com/watch?v=ji5_MqicxSo&quot;&gt;&lt;FONT color=#000000&gt;http://kr.youtube.com/watch?v=ji5_MqicxSo&lt;/FONT&gt;&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cmu.edu/randyslecture/&quot;&gt;&lt;FONT color=#000000&gt;http://www.cmu.edu/randyslecture/&lt;/FONT&gt;&lt;/A&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14</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14#entry214comment</comments>
			<pubDate>Sat, 31 May 2008 14:2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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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류에 대한 궁금증</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2</link>
			<description>대류현상.. 유명한 현상입니다.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는 현상이기도 하고요. 보통 대류를 설명할 때에 &#039;시스템&#039;적으로 생각합니다. &#039;뜨거운 공기는 밀도가 낮기 떄문에 위로 뜬다.&#039;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사실 기체분자 하나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열을 얻은 분자는 다른 분자들에 비해 더 가볍지 않습니다. (운동속도가 더 빠르니까 오히려 상대론에 의해 질량이 증가했겠죠.) 하지만 사실 뜨거운 기체분자는 위로 뜹니다. 왜 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ㅠ&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과학 꼼지락</category>
			<category>대류현상</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12</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12#entry212comment</comments>
			<pubDate>Mon,  5 May 2008 23:1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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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에대한 근사</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1</link>
			<description>n! 즉, 1 곱하기 2 곱하기 3 곱하기 4..... 곱하기 n 은 얼마정도 될까요?&lt;br /&gt;제가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1부터 20까지 곱하는 것에 도전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혹시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시면 해 보세요. 손으로 계산하고, 값에대한 확신이 가는데 까지 만약 한 시간이 안걸리신다면 당신은 신입니다.&lt;br /&gt;아무튼 오늘 n!에 대한 근사식을 발견했습니다.&lt;br /&gt;그 식은 바로...&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7/tistory/2008/05/03/01/13/481b3da7b9698&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quot; width=&quot;138&quot;/&gt;&lt;/div&gt;&lt;br /&gt;입니다...&lt;br /&gt;n값이 100일때 등식이 성립하며 그 이상에서 충분히 근사가 될 수 있음은 입증이 가능합니다. 같은 식을 이용해 (n+1)! 의 근사값을 구해서 n! 의 근사값으로 나누었을때, 우변이 충분히 n+1 에 가까운가를 조사해 보면 되는데요. 한 번 해 보시면 충분히 가깝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더 정확히 성립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연유로, 만약 n이 100 일때 성립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100! 이상의 값은 저 식을 통해 충분히 가깝게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그런데!! &lt;br /&gt;도대채 저 식은 누가 생각했을까요?&lt;br /&gt;어떻게 저런 식을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것일까요?&lt;br /&gt;&lt;br /&gt;맞다는 것을 검증하기는 쉽지만,,,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기엔 복잡한 식.&lt;br /&gt;게다가 100! 이라는 무지막지하게 큰 수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유명한 무리수들을 포함하는 우변..&lt;br /&gt;&lt;br /&gt;세상엔 천재가 많나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p.s. 근데 정말 궁금하네요. 저 식은 누가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누구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수학 꼼지락</category>
			<category>factorial</category>
			<category>근사</category>
			<category>펙토리얼</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11</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11#entry211comment</comments>
			<pubDate>Sat,  3 May 2008 01:3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관계</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10</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누군가와 관계(relationship)가 있다는 말은,&lt;br /&gt;다시(re) 최신상태(late)로 되는 것이 지속되는 사이(ship)라는 말일까?&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 /&gt;&lt;br /&gt;---&lt;br /&gt;옛 지인들이 갑자기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최신상태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가 되려나.&lt;br /&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category>Relationship</category>
			<category>관계</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10</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10#entry210comment</comments>
			<pubDate>Sun, 20 Apr 2008 16:5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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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린키피아 번역본의 그림</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09</link>
			<description>프린키피아는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교우사라는 출판사에서 이무현이라느 분이 옮기셨는데요. 아마도 출판사의 부주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습니다.&lt;br /&gt;딸린법칙2를 설명하고 있는 21쪽 그림이 그 시작입니다. 거기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이해하려면 아주 힘이 듭니다. 그림이 상당히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결국 설명을 읽어가면서 제가 스스로 그림을 새로 그려서 이해를 해야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혹시 나처럼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부하라는 출판사의 세심한 베려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_-;;&lt;br /&gt;&lt;br /&gt;혹시 원본부터 잘못되었나하고 오늘 결국 원본을 찾아 보았습니다. 라틴어 문맹인지라 글을 읽을수는 없었지만, 그림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본에 그려진 그림은 정확했습니다. 실려있는 그림은 아래 붙여 넣었습니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image/12/tistory/2008/04/19/23/19/4809ff6c06bc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68&quot; width=&quot;271&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원본에 실려있는 그림&lt;/p&gt;&lt;/div&gt;&lt;br /&gt;&lt;br /&gt;사실 모양상으로 봤을 때에는 원본에 그려진 그림과 번역본에 그려진 그림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주는 인상은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번역본에 실려있는 그림을 보고는 딸린법칙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많습니다.&lt;br /&gt;&lt;br /&gt;앞으로 계속 읽어가면서 더 많은 이상한 그림을 보게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3권을 띄고 나면 저의 그림실력이 한층 향상되어 있으리라 기대되네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category>번역</category>
			<category>프린키피아</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09</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09#entry209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Apr 2008 23:2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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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이 두개뿐인 이유에 대한 상상</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08</link>
			<description>snowall님의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lt;a href=&quot;http://snowall.tistory.com/792&quot;&gt;성이 3개라면...&lt;/a&gt;&lt;/span&gt;&lt;span onclick=&quot;copyUrl(&#039;http://snowall.tistory.com/trackback/792&#039;)&quot;&gt;을 읽고 생각해 본 것을 적은 글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처음에 홀로 분열하며 번식하던 생명체들 중에 문득 자웅동체 성향을 가진 생물이 나타날 수 있었겠죠? 이들은 자신의 유전자의 반을 한쪽 끝에서 그리고 다른 한쪽 끝에서 유전자의 반을 체외로 내보내는 형태였을 것입니다. 마치 지렁이나, 꽃 처럼(암술수술의 분화)이요. 여기서 &#039;체외&#039;라는 말에 위나, 식도, 그리고 자궁등도 포함한 의미로 말했습니다. 그곳들도 뚫려있으니까요. 그들은 자꾸 번식하면서 다른 개체와 수정 가능했던 생명체들이 생존에 유리했기에, 자손을 많이 물려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초기의 홀로 세포분열을 했던 생명체들과는 달리 여기저기에 적응하는 속도도 다른 것들에 비해 엄청났을 것이고요. 그러던 중 어떤 개체는 환경의 영향에 의해, 자(雌;암컷)성이 강하고 웅(雄;수컷)성이 도태된 생명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었을 것이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서로 다른 개체간의 수정이 이미 보편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손의 번식은 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이 두개로 분화되었다는 것이 제가 이해한 다윈의 생각입니다.&lt;br /&gt;&lt;br /&gt;이제세게의 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만약 초기에 몸의 세 부분에서 유전자를 반씩 내뿜는 기관이 있었던 생명체가 존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위의 논리에 따라 기관이 세 개가 있고 그중 두 개가 퇴화된 생명체들의 개체군을 우리는 세 개의 성을 가진 종이라고 부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들은 세 개의 기관에 자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생명체가 상당히 단순했을 시절, 두 개의 기관만 만들면 되는 생명체가 생식기관에 드는 자원보다 50%가 더 많은 자원을 생식기관에 소비해야 했던 그들이었습니다. ‘장차 두 개의 성으로 나뉠 존재’들은 남는 자원을 생존에 필요한 기관발달에 투자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장차 세 개의 성으로 나뉠 수 있던 존재’들에 비해 생존이 유리했겠죠.&lt;br /&gt;&lt;br /&gt;같은 이유로 네 개의 성이나 다섯 개의 성 또한 도태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두개의 성을 갖는 존재가 가장 잘 살아남았고, 그 이상의 성을 가질 수 있었던 존재들은 모두 도태되었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이러한 연유로 세 개 이상의 성은 초기에 제거된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상상입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p.s. snowall님께서는 유전자를 주된 관점으로 작성하셨는데, 저는 기관에 대한 상상만 해버렸네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category>성</category>
			<category>세개의 성</category>
			<category>자웅분화</category>
			<category>진화</category>
			<category>진화론</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08</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08#entry208comment</comments>
			<pubDate>Sat, 12 Apr 2008 10:09: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07</link>
			<description>타는 목마름으로&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김지하 &lt;br /&gt;&lt;br /&gt;
신새벽 뒷골목에 &lt;br /&gt;
네 이름 쓴다 민주주의여 &lt;br /&gt;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lt;br /&gt;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lt;br /&gt;
오직 한 가닥 있어 &lt;br /&gt;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lt;br /&gt;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lt;br /&gt;
&lt;br /&gt;
아직 동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lt;br /&gt;
발자욱 소리 호루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lt;br /&gt;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lt;br /&gt;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 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lt;br /&gt;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lt;br /&gt;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lt;br /&gt;
살아오는 삶의 아픔 &lt;br /&gt;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lt;br /&gt;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lt;br /&gt;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lt;br /&gt;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lt;br /&gt;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lt;br /&gt;
쓴다. &lt;br /&gt;
&lt;br /&gt;
숨죽여 흐느끼며 &lt;br /&gt;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lt;br /&gt;
타는 목마름으로 &lt;br /&gt;
타는 목마름으로 &lt;br /&gt;
민주주의여 만세.&lt;br /&gt;&lt;br /&gt;&lt;br /&gt;---&lt;br /&gt;신음소리 나지 않는 민주주의 만세!&lt;br /&gt;국민모두가 행복한 중우정치 만세!&lt;br /&gt;세계속의 경제대국 대한민국 만세!&lt;br /&gt;</description>
			<category>　시 꼼지락</category>
			<category>김지하</category>
			<category>타는 목마름으로</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07</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07#entry207comment</comments>
			<pubDate>Wed,  9 Apr 2008 1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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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uot;종의 기원&quot;을 읽다가..</title>
			<link>http://ggomjirak.tistory.com/205</link>
			<description>화학에서 &quot;전자친화도&quot;라고 이야기 할 때에, 친화도라는 개념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할 때 쓰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리학에서 물체간의 &quot;인력&quot;을 이야기 할 때에, 서로 끌어당긴다는 의미를 평상시 쓰는 의미로 쓰지 않죠. 그렇지만 그 개념들은 전혀 오해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lt;br /&gt;그런데 유독 진화론에서 사용되는 &quot;자연도태&quot;라는 개념은 계속해서 잘못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다윈은 &quot;종의 기원&quot;에서 오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자신이 사용하는 의미를 분명하게 밝혀 놓았는데 말입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다 꼼지락</category>
			<category>다윈</category>
			<category>종의 기원</category>
			<category>진화</category>
			<author>꼼지락</author>
			<guid>http://ggomjirak.tistory.com/205</guid>
			<comments>http://ggomjirak.tistory.com/205#entry205comment</comments>
			<pubDate>Wed,  9 Apr 2008 15:5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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