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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꼼지락
2008/03/23 23:09
지하철을 탔는데, 차량 번호가 3971 이었습니다..
웬지 너무 익숙한 숫자이었지만, 이유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핸드폰 번호인가하고 확인을 해 보았지만 그런 번호를 가진 지인이 없더군요. 결국 내릴 때 까지 생각이 나지 않아 숫자를 수첩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런데 방금 떠올랐습니다. 3971은 3을 n제곱 했을 때에 나오는 1의자리 숫자라는 사실이...

나름 수학좋아한다는 놈이 그거하나 빨리 생각을 못해내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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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 | 2008/03/26 21:13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단 3971이 익숙하게 느껴져셨다는 것에서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자격은 있다고 봐야겠네요. 'ㅅ'
꼼지락 | 2008/03/26 23:39 | 절대주소 | 수정/삭제
좋아는 하는데, 잘하지 못하나 봅니다 -_-
snowall | 2008/04/05 10:19 | 절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걸 굳이 외우고 다닐 필요는 없지요...
꼼지락 | 2008/04/05 14:07 | 절대주소 | 수정/삭제
그래도 저 숫자를 보자마자 저게 뭐였는지 생각이 났더라면, 뭔가 스스로 멋있음을 느꼈을 텐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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